1. K해커톤 본선 준비
k해커톤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피그마로 만든 프로토 타입에서 식당으로 로그인했을 시의 화면을 맡아 프론트 엔드 개발을 시작했다
2. 느낀점
몇 달 전 소그라 대회 때 1박 2일로 급하게 처음 접해본 뒤로 플러터를 굉장히 오랜만에 해보는데 난생 처음보는 언어로 하루만에 일인분 몫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던 저번에 비하면 기한이 널널해 굉장히 편한 마음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
처음 팀 깃허브를 만들어서 제대로 된 협업을 해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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